삶의 향기(자작글)

밝아오는 정해년엔...( 감사 합니다.)

서프란 2006. 12. 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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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가 저물고

          또 다른 한해 

          정해년이 밝아 옵니다.

          그간 너구리를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울님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울님들 모두

          정해년을 시작으로

           

          남은 삶이

          풍요롭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라고

          너구리가 정성 가득히 담아

          기원 드립니다.

           

          울님들 모두 모두 사랑 합니다.

           

          Dec. 31.  2006.

          산골 너구리.

           

           

          흐르는곡. I Understand/G.Cl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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