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일출)
기대속에 맞이했던 정해년(丁亥年)이
아쉬움을 남긴채
추억의 뒤켠으로 가려 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
격려해 주시고 늘 사랑해 주신 울 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밝아오는 무자년(戊子年)에도
늘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시어
행복한 나날의 연속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산골 너구리.
'삶의 향기(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또 사고쳤어 ! (0) | 2008.04.26 |
---|---|
나만의 그녀 모습. (0) | 2008.02.11 |
사랑은 소유가 아니다. [2] (0) | 2007.11.28 |
사랑은 소유가 아니다. [1] (0) | 2007.11.26 |
이쁜 여자가 터프하면... (0) | 2007.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