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자작글)

사랑하는 울님들,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서프란 2007. 12. 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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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일출)

 

 

 

기대속에 맞이했던 정해년(丁亥年)이

아쉬움을 남긴채 

추억의 뒤켠으로 가려 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

격려해 주시고 늘 사랑해 주신 울 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밝아오는 무자년(戊子年)에도

늘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시어

행복한 나날의 연속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산골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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