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바람과 건축의 도시 시카고. 0 2006-06-09 11:41 | VIEW : 5,949 [Travel]물과 바람과 건축의 도시 시카고 호안의 자전거도로를 따라 휴일 오후를 사이클링으로 즐기고 있는 시카고안(시카고 시민의 애칭). 뒤로 보이는 스카이라인 중 왼쪽의 검은 빌딩이 한때 세계 최고층 건물로 기록됐던 시어스타워(110층)다. 알 카포네(1899∼1947·1920년대 .. [해외]그곳에 가고 싶다. 2006.09.19
이과수( Iguazu ) 폭포. 0 Iguazu 폭포 Iguazu 폭포는 알젠틴과 브라질 국경에 있다. 대부분이 알젠틴 쪽에 있으나 브라질 쪽에서 더 멋진 경관을 볼수 있다. 양국이 다 국립공원으로 지정했다. 폭포가 275개이고 그 각개의 폭포가 나이아가라보다 더 높다. 초승달 모양의 절벽에서 최고 82m 보통 62m 의 높이로 대 장관을 이루며 낙하.. [해외]그곳에 가고 싶다. 2006.09.15
전혀 생각못한 즐거움을 주는 곳, 쿠바. 0 체 게바라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건물 쿠바 호세 마르티 공항의 입국심사대. 이민국 심사관이 한참 동안 내 여권을 훑어본다. 지은 죄도 없는데 괜스레 등줄기에서는 식은땀이 흘러내린다. 경직된 얼굴을 하고 있던 심사관은 “웰컴 투 쿠바”라며 결국 미소를 지어 보인다. 그의 미소와 동시에 굳게 .. [해외]그곳에 가고 싶다. 2006.09.12
두바이, 달러 박스로 변한 ‘사막의 신기루’ 0 해안선을 바꾸는 인공섬… “세계 8대 불가사의” 두바이는 사막과 바다라는 극단적 대조를 이루는 자연조건을 오히려 장점으로 살려 최고급 리조트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인공섬 팜 주메이라 인근에 세계 최고 수준의 인테리어를 갖춘 주메이라 비치 호텔(오른편 돛 모양)의 앞쪽에는 고객 전용 .. [해외]그곳에 가고 싶다. 2006.09.08
사원에 남녀 교합像 즐비 “어머, 망측해라”(인도) 0 ▲델리의 중심가 찬드니 초우크 거리.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난장을 이루고 있는 게 꼭 혼돈을 보는 듯하나, 인도인들은 삶이란 이런 것이라며 자연스런 현상으로 받아들인다. ‘카마수트라’의 나라 인도 고전문명의 산물 … 이상야릇한 동작에 관광객 시선 고정 바라나시가 혼돈의 도시라면 카주.. [해외]그곳에 가고 싶다. 2006.09.08
전혀 일본 같지 않은 일본, 오키나와. 0 Travel]일본 최남단 ‘오키나와’ △자마미 섬에 있는 후루자마미 비치. 세계에서 4번째로 물이 맑고 10대 다이빙포인트에 든다고 현지인들이 자랑할 만큼 이곳의 바다는 깨끗하고 아름답다. 일본 홋카이도의 스키 시즌이 아직 끝나지 않은 지금, 1년 내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아열대 기후의 오키나와.. [해외]그곳에 가고 싶다. 2006.09.08
자팬의 알프스, 눈요기라도... 0 2006-02-10 10:12 | VIEW : 15,481 기타알프스 연봉의 중간 계곡에 자리잡은 하쿠바 스키마을의 고류와 하쿠바47 스키장. 멀리 산 아래 보이는 마을이 하쿠바. 나가노=도깨비뉴스 리포터 동분서분 EWsummer@dkbnews.com 히말라야가 ‘세계의 지붕’이라면 ‘저팬(Japan) 알프스’는 ‘일본의 지붕’. 1998년 동계올림픽.. [해외]그곳에 가고 싶다. 2006.09.08
너무 잘 알려져 홀대받는 섬. -사이판. 0 Travel]익숙한, 그러나 때묻지 않은 환상의 섬…‘사이판’ PIC사이판의 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다보이는 산호섬 사이판의 아름다운 라군과 비치 게으름이 축복받는 곳,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 모든 것이 내 뜻대로인 세상. 그런 낙원으로 섬만 한 곳이 있을까. 작고,.. [해외]그곳에 가고 싶다. 2006.09.08
캐나다와 미국, 여권없이 왕래하는 방법은? 0 캐나다와 미국, 여권없이 왕래하는 방법은? 2006-09-07 11:50 | VIEW : 47,360 캐나다섬과 미국섬 4일과 5일 소개했던 캐나다 St.로렌스 강의 '천섬' 중 또 다른 2개의 섬입니다. 그 때 소개했던 섬들과 약간 다른 점은 두 섬 사이에 다리가 놓여 있다는 점 뿐입니다. 비슷한 사진을 또 소개하는 이유는 다리가 놓.. [해외]그곳에 가고 싶다. 2006.09.08
라파누이, 그섬엔 풀리지 않는 비밀 있다. 0 [Travel]이스터섬 ‘모아이 석상’ 세계의 여행가들이 한 번 가보고 싶어한다는 남태평양의 이스터 섬이 최근 개발된 타히티 경유 항공노선으로 더 가까워졌다. 산호 해변인 아나케나 비치의 사구에 있는 모아이 ‘아후 나우나우’. 타히티의 파아아 공항을 이륙한 란칠레 항공의 LA 834편. 다섯 시간 .. [해외]그곳에 가고 싶다. 200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