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그곳에 가고 싶다

충청도 계룡산.

서프란 2006. 11. 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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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갑사 일주문



    ↓2. 갑자기 웬 군악대가 조용한 산사에 나타 났습니다



    ↓3. 갑사 마당의 감나무에는 감이 탐스럽게 달려 있고...



    ↓4. 가을은 정말로 얼마 남지 않은 것이 실감 납니다



    ↓5. 갑사 대웅전 / 아하~~ 그래서 군악대가 오셨군요



    ↓ 6. 연천봉 오르는 도중 가장 어려웠던 돌계단 코스 / 여기서 여럿이 죽다? 살아났지요



    ↓7. 연천봉 정상의 표지 / 이곳의 일몰이 아주 좋은듯.....



    ↓8. 연천봉에서 바라본 계룡산 제일봉인 천황봉(군 시설로 입산 금지)



    ↓9. 연천봉에서 내려오던 도중 유난히도 눈에 띄던 억새



    ↓10. 연천봉에서 관음봉으로 가는 도중에 보이는 문필봉(등산로는 없더군요)



    ↓11. 이날 산행중 가장 높은 봉우리인 816 m 높이의 관음봉 (인파가 많네요)



    ↓ 12. 관음봉에서 바라본... 우리가 가야할 산행길 입니다



    ↓13. 관음봉에서 남쪽으로 천황봉에 이르는 능선



    ↓14. 고사목이 아주 기이하게 생겨서 한장



    ↓15. 바위 틈에 뿌리를 내리고 강인하게 살아가는 소나무



    ↓ 16. 이제 마지막 도전의 삼불봉을 망원렌즈로 당겨 보았습니다



    ↓17. 오후 1시가 넘자... 점심을 먹어야 하기에 자리를 잡고 도시락을 풀었습니다



    ↓18. 또다시 철계단 오르는 길 / 이날 철계단을 아마도 10곳 정도는 다닌것 같습니다



    ↓19. 이제 정말로 바로 앞에 삼불봉이 보입니다



    ↓20. 이곳은 겨울에 피는 설화가 보기 좋은가 봅니다



    ↓21. 삼불봉에서 약 30분 내려오니 남매탑이 있고 / 남매탑 전설



    ↓22. 동학사 계곡의 낙엽



    ↓23. 동학사 대웅전



    ↓24. 동학사의 고목과 은행나무를 비롯한 노란색의 단풍들



    ↓25. 고목의 일부분에는 제비꽃 일종으로 보이는 잎사귀가 싱싱하게



    ↓26. 올려다 본 은행나무



    ↓27. 기이하게 생긴 느티나무와 단풍



    ↓28. 동학사 일주문



    ↓29. 감을 따는 아이들?? / 회원님댁 앞 마당에서



    ↓ 계룡산 산행도


    사진제공 - 꽃 향기 많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