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그곳에 가고 싶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서프란 2009. 11. 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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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요세미티 국립공원 비가 갠 직후 나무 위로 피어오르는 운무와 폭포가 어울러져
한폭의 풍경을 연출하고있다 

멀리 면사포 폭포(높이약190미터)가 보인다 오늘은 비가 온 후라 폭포의 수량이 많다

엘케피탄(높이약900미터)세계에서 제일 큰 화강암 바위이다

요세미티 폭포. 높이는 수직으로 약 720미터가 넘는다 멀리서 사진을 찍고있는 관광객들

하프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바위란다 바닥에서 정상까지는 약1200미터이다 사진 / 이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