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백엔.

마키아벨리 명언

서프란 2011. 1. 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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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명언

 
군주는 민중으로부터 사랑 받지 않아도 좋지만
원망 받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시민들이 생명과 재산에 대한 위협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게만 해준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마키아벨리  
 
 
운명은 우리의 행위의 절반을 지배하고
다른 절반을 우리들에게 양보한다.
 -마키아벨리
 
 

 

 
올바른 모범을 보여주는 것은
무한한 자선보다 낫다.
 
 -마키아벨리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허영심이 강하고,
타인의 성공을 질투하기 쉬우며,
자신의 이익 추구에 대해서는 무한정한 탐욕을 지닌 자다.
 
-마키아벨리
 
인간은 대체로 내용보다는 외모를 통해서 사람을 평가한다.
누구나 다 눈을 가지고 있지만
통찰력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마키아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