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백엔.

개가 나를 문다고

서프란 2007. 12. 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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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 나를 문다고
      개가 나를 문다고
      나도 같이
      개를 물수는 없는 것이다.
 
 
 
 
 

 

꿈을 깨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