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손]이라고 이름이 붙은 호미곶의 조형물 사진이다.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손으로 보이지
같이 잘 살아보자는 손으로 보이지 않는다.
억지를 부려도 터무니 없이 부린
조형물 이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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