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기둥만 남고 다 탔다구 ?

서프란 2010. 6. 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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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만 남고 다 탔다구 ?★


어느시골 마을에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마을회관 앞으로 
그 아줌마가 헐레벌떡 뛰어오고 있었다.



동네 아자씨가 무슨일 있어여 하고
물어보자
아줌마가 잠시 생각에 잠기는 듯 하더니
옷을 벗구 가슴사이에 사람인자를 썼다.

*人*
 
아자씨가 말하길
 "아~~~~ 불이 났다구 ?"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아자씨가 다시 물었다.
"어디에 불났는데 ?"

그러자 아줌마가 팬티까지 벗어 버렸다.




아자씨가 말하길
 "아~~~ 털보네 구멍가게에 불났다구 ?"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가 갈려구 하니까
아자씨가 또 다시  물어봤다 .
"얼마나 탔는데? "

아줌마가 또 다시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아자씨 팬티를 벗기구 아저씨 고추를 잡았다.

.

아자씨 왈.














"응~~~~~!  그려 ?    기둥만 남구 다 탔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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