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시골 마을에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동네 아자씨가 무슨일 있어여 하고
물어보자
아줌마가 잠시 생각에 잠기는 듯 하더니
옷을 벗구 가슴사이에 사람인자를 썼다.
*人*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아자씨가 다시 물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팬티까지 벗어 버렸다.

아자씨가 말하길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가 갈려구 하니까
아자씨가 또 다시 물어봤다 .
아줌마가 또 다시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아자씨 팬티를 벗기구 아저씨 고추를 잡았다.
.


아자씨 왈.












"응~~~~~! 그려 ? 기둥만 남구 다 탔다구 !"
'휴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는 순간 포착 (0) | 2010.07.21 |
---|---|
날 받아놓은 소 (0) | 2010.06.15 |
값 비싼 구름 사진들 (1) | 2010.02.26 |
재주많은 아가씨 (컬트 방송중에서) (0) | 2010.01.14 |
성대모사의 달인 (0) | 201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