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xophone Note.

녹음장비.

서프란 2007. 6. 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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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녹음 필수장비
 
우선 녹음을 하려면 여러가지의 단순(복잡)한 장비가 필요하다,
 
아래의 그림으로 우선 기본적인 장비를 소개하고자 한다.
 
"단" 아래의그림과 모델명은 특정 회사의 상품을 알리려는목적이 아님을 특히 강조하면서,
(아래의 회사에 아는사람 없음^^)
 
기본적이고 나름대로 저렴한 장비로써 소개하는 것이므로
 
기타의 모델이 더나을수 있음을 말한다
 
CDR510
마란츠 프로페셔널 CD/MP3레코더
 
본인이 연주한 연주곡의 최종 결과물인 음반을 만드는데 사용하며
녹음중 연주되고있는 음을 저장하는 장치이다
물론 밑에 열거된 장비도 중요하지만, 제아무리 좋은 장비가 있어봐야
레코더가없으면 녹음이 되지 않는다,
결국 2트랙 녹음 방식인 본 CD레코더가 여러분의 녹음의 질을 좌우할것이다.
위제품의 가격은 미정이나 이외에도 여러가지 모델이 있으므로 약간 저렴?한 장비구입도 어느정도 가능하다
참고로 나의 녹음은 2트랙 방식이며 모델명이 다른 마란츠의 제품을 사용한다
 
 

                                                                              LAB Gruppen IP900

(대략40만원정도/변동가능)

 

파워앰프로써 연주한 곡을 재생하고 모니터 하기위한 스피거의 구동 장치이다,

 

파워 앰프의 용량이 크면 클수록 대공연의 성격으로 사용되지만,

그만큼 가격이 비싸진다.

 

구입시 특히 주의 할점이라면,

용도의 특성상 공연용이 아닌 녹음용으로써

볼륨(파워)보다는 잡음과 음질을 중요시해야함 .

 

 

 

마이크  스텐드

 

녹음하는동안 편안한 연주를 위하여 안정된 자세를 잡기위해서는 T자형 스텐드가 유리하다

 

 

SHURE 55SH

(255,000만원정도)

 

전문 녹음용 퀄리티는 못되지만 아마츄어 녹음으로는 금상첨화라 할수있다

 

 
 

 

 

Sony MDR 7506

(137,000)

 

녹음중 리버브 및 딜레이(흔히 에코)를 사용하지만, 녹음을 하는동안 스피커를 사용하면

스피커를 통하여 나온소리가 다시 마이크로 빨려들어가면서 메아리칠수도있고

믹서에서 투입된 리버브가 스피커를 통하여 나오지 않기 때문에,

연주가 힘들어지기때문에 본인이 모니터링을 할수없게되므로

필수적인 소품이라 할수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헤드폰은 음색 및 음질이 보완되어 전달되기 때문에

솔직한 소리를 들을수없다,

솔직한 소리를 들을수 있어야 녹음후 다른이들의 기계에서 플레이될때

평균치에 가까운 음질이 연주될것이다

 

 
 

UB1622FX-PRO

12채널/2 Out(390,000)

 

베링거UB1622FX-PRO는 12채널, 즉 12개의 입력단자와 2OUT즉 2개의 출려단자를 가지고 있다,

쉽게말하자면 마이크 4대와 스테레오CD체인져1대,스테레오반주기1대,

스테레오 신디사이져(건반)2대를 연결할수 있다,

물론 방법은 여러가지 있다!

 

그밖에도 이펙트(리버브,딜레이,)를 자체에 장착하여

별도의 에코참바를 사용할필요가 없고 별도의 EQ를 달지않아도 된다(물론 달면 더 좋지만).

 

 

UB2222FX-PRO

16채널/2 Out

 


 

 

UB2442FX-PRO

16채널/4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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