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임직원의 가족들로 구성된 쌍용차 아내 모임 회원 30여명이
6일 오전 경기 평택공장 앞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등 당직자들에게
"민노당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이니 나가 달라"고 무릎을 꿇고 호소하고 있다.
강 대표와 당직자들도 무릎을 꿇은 채 침묵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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