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글.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서프란 2008. 6. 22. 12:43

 

0

 

 

 

이 시는 탈북시인 장진성(36)이 지난 16일 북한 인권단체인 ‘좋은 벗들’(이사장 법륜 스님)이 주관한

새터민 기자회견에서 낭독한 것이다. 기자회견은 정부에 20만t의 대북 긴급 식량지원을 호소하는 자리였다

 
 

'펌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과 나의 인연  (0) 2008.06.30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  (0) 2008.06.23
그 사람이 당신이였으면...  (0) 2008.06.14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 사람  (0) 2008.06.10
풀무질과 나막신.  (0)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