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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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터키역시 조용하지는 못했답니다
강성했던 오스만 트루크 시대에는 영토를 넓히고
로마와의 전쟁.... 전쟁을 위해 성벽을 쌓고 흔적과 상흔들이 여기저기에 있었답니다.

오스만제국의 화려한 궁전이 남아있고
쓰라린 역사를 가진 성소피아 성당이있고
종교 적인 이유로
지하 저수조의 메두사는 옆으로....꺼꾸로 기둥을 받치고 있었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아시아의 터키와 유럽의 터키를 공유하는 곳
지금은 두개의 다리로 연결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 시켜 놓았드군요

 

보스포로스 해협

좌측은 유럽대륙
우측은 아시아 대륙 입니다

 

 

 

오스만제국의 융성함을 보여주는 문

지하저수조의 조형 예술과
밑의 메두사의 머리들
하나는 옆으로 하나는 꺼꾸로

 

 

 

기도하기전 씻는 곳인데
회교도는 기도전 손 발 눈 귀 모든 곳을 씻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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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의 탑

성 소피아 대성당

 

 

터키 전통춤

이곳역시 우리내 사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답니다 우리내 남대문시장같은 그랜드 바자르가 있었고 남대문 시장과는 다르게 잘정리 정돈이 되어있어 보기가 좋았답니다 없는것 빼고는 다있다고 하더군요 오스만 제국의 궁전은 화려함의 극치였는데 아쉽게도 사진촬영을 못하게해 담지 못함이 씁쓸하구요 보스포러스 해협은 짙프르게 동양과 서양을 갈라놓고 있고 사람들의 발걸음은 평화롭기만했답니다 한국사람을 형제의 나라라고 반겨주는 그들이 생김새는 다르지만 살갑게 늦껴젔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과 짙푸른 하늘색과 바다 밑의사진의 다리가 동서양을 이어주고 있었답니다 .           해군 사관학교 랍니다 .   지중해를 바라보고 있는 집들 가격이 엄청 나다지요   그랜드 바자르 입구   그랜드 바자르 시장 없는것 빼고는 다있다는군요 .       오스마제국의 화려했던 모습 내부 촬영을 못하게해 아쉽기만 했답니다 .

 

카파도키아.

자연이 빛어놓은 작품 풍화 작용에 의해  만들어지고 물의 흐름에 의해 만들어진 자연의 작품들 입니다 .                                               <출처: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avonriver&folder=37&list_id=898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