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추미애가 정신병

서프란 2010. 7. 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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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美哀歌靜晨竝    (추미애가  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    (아무래도  미친연)

 

凱發小發皆雙然    (개발소발  개쌍연)

 

愛悲哀美竹一然    (애비애미  죽일연)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고요한 새벽과 함께 하는데

우아한 안개마져 내려 자연속에 드리운다.

세가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일지니

슬픈 사랑, 그 애잔함의 아름다움이 숲속의 한 그루 곧은 대나무와 같더라. 

 

 

 

 

                                             < 김 병연(김 삿갓)의 詩중에서>

 

 

흐르는 곡

미안해요 (테너) - 마 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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