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 / 김 부선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예기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이제할까 내일하지
또하루를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살것 같은데
가지 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 했는데
그런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 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나와
나를 잊지 말고
돌아 오라는 한마디 부탁을
아쉬운 이별 / 김 부선
Rosa님 플래닛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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