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승사자와 함께 지옥을 시찰하던 염라대왕
그 뜨거운 불구덩이 속에서도 깔깔 거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한무리의 아줌씨들을 보면서..
염라대왕 왈
"이봐 ! 저승사자, 모두들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고통스러워 하는데 저 아줌씨들은 왜 웃고 G랄잉겨 ?
도대체 뭐가 잘못 된겨 ?"
찜질방이라는 곳에서 얼마나 엉덩이를 지져댓는지
웬만한 불길속에서는 끄덕도 하지 않습니다요
"뭐라"? |
'휴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창 부수 (0) | 2008.10.16 |
|---|---|
| 당신의 선택은 ...? (0) | 2008.10.16 |
| 더 많은 색소폰 정보와 색소폰 음악을 ... (0) | 2008.10.14 |
| 뭘 그정도 가지고... (0) | 2008.10.14 |
| 재미로 보는 유명 배우들의 어제와 오늘의 모습(외국편) (0) | 2008.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