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을둔 어느 아주마니...
목욕시키려고 옷을 벗겼는데 나이 또래 애들보다 너무도 작은 것이었다.
데리고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너무 작은 것 같아 걱정이 돼서요"
먹이시면 될겁니다."
도너츠 가게로 직행하여
니 애비거다 이눔아." |
남편 그리고 5살짜리 
무더운 여름날 아들을 
글쎄 고추가 같은 
아주마니 염려되어 아이를 
"선생님,제 아들 고추가 
의사 왈 
"매일 따뜻한 도넛 한개씩을 
처방을 받은 아주마니 
따뜻한 도넛 여섯개만 주세요" 
옆에 있던 아들 왈 
"엄마, 한 개면 되는데" 
아주마니 왈 '휴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비는 어떻게 우나요 ? (0) | 2006.04.30 |
|---|---|
| 소가 한 마리 있었는디... (0) | 2006.04.30 |
| [스크랩] *** 기상천외 돼지 묘기 *** (0) | 2006.04.01 |
| [스크랩] 딱 5글자로~ (0) | 2006.03.25 |
| 시험 답안지. (0) | 200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