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의 색소폰 연습실.

이별노래 (Tenor)

서프란 2011. 2. 26. 22:39

 

0

 

 

 

 

 

 

 

 2011년 02월 24일 광양에서 올라온 봄소식 사진 [홍매화]

 

 

영영 봄이 오지않을 듯한 혹한의 긴 겨울이 가고

어느덧 봄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늘 그렇듯

녹음을 해서 들어 보면  녹음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이번에 마이크를 한번 바꿔 봤습니다.

 

잡음도 없으며 저음도 잘 받아주고 확실히 다름을 느낍니다.

어느 분이 마이크에 그렇게도 신경을 쓰던 것이 이제사 이해가 갑니다.

 

 

 

 

 

 이별노래 (Tenor) - 서프란

 

 

 

'너구리의 색소폰 연습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는 길 - 크레센트  (0) 2011.03.08
사랑이 지나가면 (Tenor)  (0) 2011.03.02
눈이 내리는데 - 테너 톤  (0) 2011.02.13
멍에 -앨토 메탈  (0) 2011.02.07
그 겨울의 찻집 - 앨토  (0)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