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넘에 앙브슈어인지 뭔지 잘 안 고쳐지네요.
습관이란 참 무서븐 겁니다.
연주하다 보믄
저음에는 그런대로 잡혀가는 듯 싶은데
고음으로 갈수록 옛날의 앙브슈어로 자꾸 원위치되곤 하니....
이를 우짜야 ...!
처음 배울 때 잘 배웠어야지
늙어서 개 고생입니다.
왜 일케도 숨이는 차능겨 ?
욜시미 하다 보믄 이런 날도 있겠지요.
헤드폰을 쓰면 귀속에 땀이 나서 근질 거리고
헤드폰을 안 쓰면 볼륨을 높여야만 박자를 안 놓치게 되고
그러믄 높여진 볼륨땜시 하우링이 생겨 녹음이 이상해지고...
더운날 이열 치열입니다.
쪼께 연습 더해서 다시 함 올려야 될듯 싶습니다.
너에게로 또 다시 - 서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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