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가 소프라노 색소폰에 도전.
왜 앨토부터 배우고
그 다음에 소프라노를 하라고 했는지 감이 옵니다.
악기가 미세한 흔들림에도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을 해서
고도의 숙련을 필요로 하는 악기인듯 싶습니다.
쉬운게 하나도 없습니다.
갈수록 태산이니....
Kenny G를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사랑이여(소프라노 ) - s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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