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고 합니다.
꼭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는 꼭 만난다는 말이 있듯이
그렇게 만나게 되어지는 것인가 봅니다.
하지만
말로 하는 사랑은 쉽게 외면할수 있으나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은 저항할 수 없다하지요
어느날 문득
그리움이 기다림이 되어서
눈물로 새는 손가락의 의미를 느끼게 된다면
비로소 그 사랑이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The Lark In The Clear Air - Daniel Kobial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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