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 Of Ocean / Taro Iwashiro
이제 더이상
우울을 곁에 두지 말아요
살아갈 날들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으니까요
고독
방문하기엔
좋은 장소지만
머무르기엔
쓸쓸한 장소이다
Planet Of Ocean - Taro Iwashiro
'Newage(뉴에이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Gheorghe Zamfir (게오르그 잠피르) - 루마니아 (0) | 2008.10.15 |
---|---|
Together We Fly - Darby Devon (0) | 2008.10.13 |
Ocean Fly - Guido Negraszus (0) | 2008.10.10 |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Steve Raiman 의 연주곡 모음 (0) | 2008.10.03 |
First Yellow Leaf - Ralf Bach (0) | 2008.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