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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고 느끼는 그 순간 나는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혼자라고 느끼는 그 순간 나는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립다고 느끼는 그 순간 나는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사랑하고 싶다고 느끼는 그 순간 나는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결코 보이지 않는 그리움이
내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는 없었습니다...
결코 드러내 보이지 않는 사랑이
내게 희망을 줄 수는 없었습니다...
결코 마음속 깊숙한 곳에 담아둔 외로움이
내게 평화를 줄 수는 없었습니다...
이제는 알 것만 같은데~~~.
이제는 다 줄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이제는 어두운 미소가 아니라 환한 행복의 미소를
지을 수가 있는데~~~.
한없이 부족함만을 느낍니다...
시간의 흐름속에
갈 수록 볼품없고 낡아 빠지기까지 해
당신 앞에 설 수 없을까 두렵기만 합니다.
이렇게 이대로 숨어 살아야 하는 건지...
Jer Ser Der Sote Lam(그대 곁의 소중한 사람) - 수사네 룬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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