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명반중 최고의 명반음악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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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낳은 두 영웅 이십세기 명반중의 명반 최고의 명반 음악 ♣ 스페인이 낳은 호아킨 로드리고와 전설적인 Guitar의 영웅, 프란시스코 타레가 (Francisco Tarrega)- 아랑훼즈와 알함브라의 궁전 -- 웬만한 가수는 한번쯤 리메이크해 부를 정도로 명반중에 명반-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다 안다 칸소네와 샹송 파두 뉴에이지 버전으로 편곡되고 리메이크되어 뷸리어도 또 다른 감성과 느낌으로 다가온다 우리의 까페와 블로그 홈피 움악으로도 가장 많이 올라온 음악- 로드리고가 눈먼 장님이였다면 프란시스코 타레가 는 오른쪽 팔이 마비되면서 더 이상 연주 할동을 하지 못하고 3년후 세상을 떠나는 타레가 스페인이 낳은 두 영웅은 떠났어도 그들이 남긴 아름다운 음악은 모두에 살아 있는 우리의 노래이다 어네스토 코르타자르(Ernesto Cortazar) 의 센티메탈하고 편안한 피아노 연주 -명상 음악 같이 무아 지경 그냥 좋다 러시아의 요정 '키메라' 이프게냐 잠차로바(Evgenia Zamchalova) Sarah Brightman 두 크로스오바 가수가 부르는 아랑훼즈 협주곡- 풍부한 가창력과 열정,두 가수 우리 님들이 비교 감상해 보자 Il Divo와 스페인 국민가수 디앙고가 부르는 당신의 사랑이 담긴 아랑훼즈) 두 남자 가수가 부르는 버전-같이 감상해 보자 러시아의 요정 '키메라' 이프게냐 잠차로바(Evgenia Zamchalova) 10대 시절 미인대회 우승한 경력이 있는 검증 된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 그리고 관중을 사로잡는 환상적인 무대 매너를 주여주며~ 가수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충족해주고 있는~ 러시아에서 가장 촉망받는 재능이 넘치는 크로스오버 가수이다. 나를 따라 와요 반짝이는 바다 너머 저 땅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 저 너머에서 우릴 기다리는 꿈의 세계 저 너머에 있는 저 땅으로 나를 따라 와요 사랑하는 사람 Follow me-하고 부르는 이토 키미코[Itoh Kimiko 아랑훼스 협주곡에 가사를 붙여 부른 노래로 절규 어린 음성-공각기동대 이노센스 OST로 쓰이면서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곡이다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 제 2악장 Adagio를 스페인의 국민가수 Dyango(디앙고)가 로드리고에게 헌정하듯 부르는노래. 지중해의 라틴 음악이 물신 풍기는 디앙고의 호소력 넘치는 음악을 듣노라면 편안한 친근감으로 다가온다 검은 돛배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포로투칼 파두 음악을 전세계 음악으로 끌어 올린 파두 영웅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이미 고인이 돼 이 세상에 없지만 생전에 부른 아랑 후에즈- 파두향기가 물씬 풍기는 버전이다 푸른 옷소매로 잘 알려진 다소 고혹적이며 애수어린 매력적인 음성을 지닌 'Natalie Choquette' -기네스북 “최다 옷 갈아입는 오페라 가수” 부문 세계기록 보유자 “누가 오페라를 지겹다 했는가?” -- 스파게티를 소리 내어 먹으며 헤어컬러를 한 채로 무대 위로 나와 “투란도트” 아리아를 부르거나, 무대 위에 빨래를 널며 나폴리 민요를 부르고 손톱 정리를 하며 멋들어지게 “Summertime”을 뽑아내고,심지어 피아노 위에 물구나무 서기로 “La Traviata”의 죽음을 연기하는 나탈리 쇼께뜨의 La Muse Et La Lune(뮤즈와 달)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애수 어린 목소리 속삭이는듯한 나탈리 쇼깨트- 감미로운목소리 CHYI YU 제예.나나무스쿠리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스켓송으로 부르는 스타일이 어찌나 비슷한지-- 나나무스쿠리 제예, 어네스토 코르타자르 피아노 음악 아랑훼즈를 놓고 어느곡으로 흐르는 곡으로 할까 많이 망설였다 그만큼 메혹적이고 아름답다 로드리고의 원곡과 테레카 원곡은 지면상 올리지 못했다 너무나 많이 듣던곡이고 보첼리와 도밍고 Narciso Yepes. 샤론 이즈빈 버젼도 올리지 않음을 용서 하소서 흐르는곡- Ernesto Cortazar-Aranjuez Con Tu Amor(아랑훼즈 협주곡) Il Divo- En Aranjuez con tu amor (당신의 사랑이 담긴 아랑훼즈에서) Evgenia Zamchalova - Aranjuez Con Tu Amor(아랑훼즈 협주곡) Itoh Kimiko - Follow me Amor Perdoname (사랑이여,날 용서하소서)- Dyango En Aranjuez Con Tu Amor / Sarah Brightman Concierto De Aranjuez - Danielle Licari 아랑후에즈 (Aranjez Mon Amour-Amalia Rodrigues La Muse Et La Lune(뮤즈와 달) / Natalie Choquette chyi yu - recuerdos de la alhambra Alhambra(알함브라궁전 의추억)- NaNa Mousko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