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다. 그렇다면 바로 그때는 언제일까요 때가 오기를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내가 때를 찾아가야 할까요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피동적인 사람이 될수 있고 때를 찾아가는 사람은 능동적인 사람이 됩니다. 이 세상은 피동적인 사람과 능동적인 사람이 혼재하지만 언제나 능동적인 사람이 앞서가게 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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