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은 세상일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모든일은 흘러가는 것이고 흘러가면 그만이었다.
붙드는 순간 흘러가 버리는 것에 집착 한다는 것은 모두 쓸쓸했다.
|
'님들의 꾸밈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어나서 사랑꽃 보아요 (0) | 2007.12.11 |
---|---|
12월 , 그 종착역에 서서 (0) | 2007.12.10 |
Lily Was Here ~ Candy Dulfer** (섹스폰) (0) | 2007.12.07 |
용혜원 시모음 (0) | 2007.12.05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0) | 2007.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