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꾸밈방.

열어보지 않은 선물

서프란 2007. 8. 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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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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