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남자가 TV 진품명품에 출연을 했다.
그는 자신의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던 문서라면서 들고 나왔는데
집안의 가보라며 자랑했다.
무슨 임금님의 교지쯤으로 알고 있었나 본데
우짜야 쓰까 ?
감정 결과,
그것은 바로 [노비문서]였던 것이었다.
아~ 이런 낭패가...
애고 망신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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