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백엔.

당신에게 전하고픈 말...

서프란 2007. 3. 16. 23:11

너구리는  당신을 많이 많이 사랑하는 까닭에

이 말만은 당신에게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은 연습이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