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나라 공화국의 늦가을 정취
빼빼로 데이가 결혼 기념일,
그래서
같은 해에 일주일 차이로 결혼한 친구 내외와 바람쐬러 갔다가
남이섬의 2012년 늦가을 정취를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남이섬의 남이를 소리나는대로 나미로 적어
남이섬을 [나미나라 공화국]이라고도 부른다네요.
서울에서 춘천까지 전철이 개통된 후
65세이상인 분들의 무료승차로 인해 승객중 노인들이 많아
젊은이들 사이에선 경춘선을 경로선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만
그다지 바람직한 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서울에서 춘천까지 전철이 개통된 후
65세이상인 분들의 무료승차로 인해 승객중 노인들이 많아
젊은이들 사이에선 경춘선을 경로선이라고 부른다고도 합니다.
동남아 관광객들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슥소 리조트 관리 사무실
Nov. 09. 2012.
서프란.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앨토) - 세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