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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네 마당에 핀 국화.
서프란
2007. 11. 5. 15:26
욕심부려 심어놓고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성장이 들쑥 날쑥이여서
내버려 두다 시피했는데도 계절이 오니 그나마 꽃을 곱게 피웠다.
고맙게도... 미안하기도 하고...

The Town I Loved So Well - Phil Cou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