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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어린 시절에는...

서프란 2006. 11. 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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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릅나온 바지에 맨발로 한푼 주세요!

그 시절는 왜 그리 어렵기만 했던건지....

요즘 아이들은 알랑가 모르겠수 !



대나무 비닐우산



그저 걸칠것도 귀했고 빨래하기고 쉽지 않은때 지지배나 머스마나 ..



그저 벗고 다니던 시절 입니다.. 챙피한것도 몰랐지요..ㅎㅎㅎ



오줌 떵 싸기 쉽게 엉덩이가 타진옷 이옷 거의 다 입고 자랐는디

급할땐 젤이쥬 !
바람도 솔솔 시원 하구... 캬캬캬캬캬 ~


[국악명상곡]도량에 피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