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너 같으믄 안 나가고 개기겄냐 ?

서프란 2008. 7. 21. 21:12

 

0

 

 

 



 

 

부부가 잠을 자는데 밤2시에 핸드폰이 울렸다.


여자 목소리가 수화기에서 흘러 나오고...

 

남편왈

 

[지금 나가유.]

성질 더러운 여편네 왈

 

[자다 말고 어딜 가능겨 ? 어떤 년잉겨?]라며 따졌다

남편이 하는 말 , 
.
.
.
.
.
.

 


.
.
.
.
.
.

[C8 !  차 빼달라고 하는데 그럼 너 같으믄 안 나가고 개기겄냐 ?  이 여푠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