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꾸밈방.

너구리니~임~

서프란 2007. 12. 2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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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님... 정해년 돼지띠 해의 태양이 힘차게 떠오른지도 멀지않은곳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 지셨는지요... 우리는 언제나 새해 초 시작이 잘되어야 한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희망과 설레임으로 출발해 지금은 마무리를 하려고 하고있네요.... 어렵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너구리님의 따스한 마음의 정과 사랑으로 여기까지 왔구요.... 이제는 차곡히 정해년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다가오는 무자년 새해에도.... 언제나 한결같은 맘으로 너구리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사랑과 기쁨을 함께 했던것처럼요.... 너구리님 감사합니다... 새해엔 더 큰 기쁨과 행복이 너구리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