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백엔.

개가 나를 문다고.

서프란 2007. 12. 26. 12:12

 

 

 


  
  
 
 
         개가 나를 문다고
      개가 나를 문다고
      나도 같이
      개를 물수는 없는 것이다.
 
 
 
 
 

 

꿈을 깨고서.